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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답은 빅테크, 성장주 전혀 포기할 필요가 없다.

by 비즈띵 2022.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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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테슬라

결론은, 빅테크 인플레이션에 강하고 지금은 단지 가치 아닌 가격만 빠진 것.

 

 

출처 : http://www.esg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0

 

 

지금, 사람들이 겁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식시장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3가지가 있다고 한다.

 

1. 기업의 실적

2. 유동성 : 돈을 풀고 있는가 줄어 들고있는가?

3. 투자자들의 심리

 

지금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가?

결론적으로, 금리인상에 영향을 받아서, 
2,3번에 영향을 받게 되고 1번은 성장주에게 안좋으 시기가

인플레이션은 다시 기업의 실적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발생.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이렇게 얘기들을 한다.

 

1) 인플레이션이 증가 하고 있다.

 

> 이유는? : 세계화 물류 시대에서.. 사이가 안좋아지며.. 미국에 중국에 관세를 했는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하는데.. 코로나 이후 사람들이 일하기 싫어하는데 인건비는 오르고..

https://m.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207132135001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9.1% 급등해 1981년 11월 이후 4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6월 CPI가 전년 동월보다 9.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월 CPI 발표를 앞두고 발표한 경제 전문가들의 전망치 8.8%보다도 증가폭이 큰 수치다. 앞서 지난 5월 CPI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8.6% 상승하며 198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한 달만에 그 상승폭을 다시 넘어선 것이다.

 

2) 인플레이션을 막으려고 금리 인상이 커진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07/14/VSLK3REJA5ACBGRNFF6C3DG77M/
미국의 중앙은행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말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0%포인트 올리는 ‘울트라 빅스텝’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커 졌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이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9.1%로 치솟으면서 시장의 예상치(8.8%)를 상회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결론 : 인플레이션 + 금리인상은 성장주에게 안좋을 수 밖에 없다.

 

> 인플레이션은 인건비 + 물류비 + 임대료 등등 모든 것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업에 실적에 악영향을 준다.

> 금리인상은 돈을 빌려서 미리 투자하는 성장주의 기업평가에 있어서 악영향을 준다.

 

 

(참조)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6/535220/

 

해외도 잇단 임금인상…물가상승 자극 악순환

독일 최저임금 22% 올리고 호주 16년만에 최대폭 인상

www.mk.co.kr

치솟는 물가에 맞춰 세계 각국이 최저임금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폭등한 독일은 올 10월부터 최저임금을 시간당 12유로로 무려 22% 인상한다. 호주와 베트남도 다음달부터 법정 최저임금을 각각 5.2%, 6% 올리기로 했다. 미국도 전체 주정부의 절반 이상이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나서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가파른 임금 인상이 1970년대에 발생한 '임금과 물가의 악순환적 상승'을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https://economist.co.kr/2022/07/16/industry/distribution/20220716110001881.html

 

“곡물→사료→육류, 도미노 인상”…식량 가격 더 치솟는다 [그래픽뉴스]

FAO 세계식량가격지수, 지난 3월 사상 최고치 기록 <br/>곡물부터 육류, 유지류 가격까지 오르며 먹거리 가격↑

economist.co.kr

식품 업계는 ‘하반기에도 이 같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을 예상한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식자재 가격 인상하는 등 수급이 불안한 상황에서 운송비까지 증가하는 등 복합적인 요인이 겹치면서 하반기에는 더 큰 식품 제품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2/07/11/JH2LZG6O55FPFINOPY4U3KYFBQ/

 

반도체도 ‘인플레이션’ 공포… 원재료, 완제품 줄줄이 오른다

반도체도 인플레이션 공포 원재료, 완제품 줄줄이 오른다 반도체 원판 세계 1·2위 회사 가격 인상 특수가스 제조사도 가격 올려 노광공정 필수 네온 가격 5배 올라 반도체 필요한 모든 분야 가격

biz.chosun.com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가 반도체 업계를 덮치고 있다. 반도체 원재료 가격이 일제히 오르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위기가 더욱 심화되는 모양새다. 반도체 가격이 더 오를 경우 스마트폰이나 PC 등 정보기술(IT) 기기 가격도 치솟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그래서 어쩔 것인가? 그럼 금융에.. 주식에.. 

특히 성장주에 투자하던 사람들은 어쩌란 말인가? 

 

여기서 먼제 정리해야할 문제가 있다.

 

전제1) 성장주는 정말 성장을 하고 있어야 한다.

전제2) 성장주중에서 내가 말하는건 빅테크 이다.

 

 

출처 :&nbsp;&nbsp;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806027001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단단하게 믿고 가야하는 몇가지가 있다.

 

1. 앞으로, 돈을 더 벌 기업이 어디인가?

 

다른 문제들을 다 차치 하고 쉽게 생각하다. 기업은 돈으로 돈을 버는 곳이고

궁긍적으로는 그저 이윤을 만들어내는 곳이다. 그래서 빅테크 기업들의 대부분의 수입출처인

- 브랜딩을 이용한 제조업 돈벌기 + 밸류체인에 부담 넘기기 : 애플, 테슬라

- 절대적인 광고 수익 :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 점유한 소프트웨어 : 마이크로소프트

- 대체불가능한 산업별 포지셔닝 + 해자 : 빅테크 전부



2. 인플레이션에 전통 제조업보다 빅테크가 불리한가?

 

어차피 컨트롤 씨 컨트롤 브이랑 임금 인상을 제외하고는, 큰영향을 안받는 기업들이다.

임금인상 정도의 영향이다.

 

어차피 애플도 밸류체인에 넘겨버리면 그만이다.

 

 

3. 소비자 가격전가에 최적화된것 아닌가? 아이폰 200만원 되도 살거 아닌가?

 

여기에서는 피터틸이 말하는 X10 논리가 들어간다.

해자가 너무 깊다. 다른 기업들보다 10배 메리트가 있거나.

대체 불가능 한정도의 차이가 난다.

 

 

4.  작은 기업들은 더 힘들다. 스몰테크가 아닌 세계에서 돈을 가장 잘 버는 빅테크이다.

 

그렇다. 다른애들이 방수 될 듯 말듯한. 옷을 입고있다고하면, 여기는 물에 담궈도 살아남는 풀방수다.

현금이 가장 많은
빅테크라는 말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현금을 벌어들인다.
비지니스 모델이 해자가 강하다는 이야기이다.
이 정도의 비바람을 잘 지나칠 것인다.

 

via GIPHY

 

5. 가치가 떨어진적은 없고, 미래에는 강화되며. 가격만 떨어진것이다.

 

그렇다. 단지 가격이 떨어진 것이다.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은 것은

'유동성 우려에 따른 심리' 이다.

심리는 돌아온다.

사람들은 어차피 다시 불타 오를때 돌아 올 것이다.

 

애플 APPL, 지난 5년간의 매출과 영업이익

 

미리 들어가서 그저 팔지마라.
복잡계 시대에는 예측이 불가하고

바이앤 딥이 이번엔 다르다고 얘기하는데, 크게 관심없다.

 

어차피 승자는 빅테크가 될 활율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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