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지수를 구하는 법을 알아보고, 실시간 사이트도 들어가보자.
1. 버핏지수는 버핏이 만든 것인가? |
아니다. 버핏이 만든 지수는 아니다.
하지만 버핏은 말했다. 적정지표를 알 수있다는 최고의 방법 이라고.
그래서 이후에 버핏 지수라고 불리며, 유명해 졌다.
버핏이 계산한다고 불리는 대표적, 거품 평가 기준.
2. 버핏지수 구하는 공식 |
시가총액 = 해당 국가의 모든 기업의 시가총액을 다 더하는 것.
ex) 대한민국 : 코스피 모든 회사 시가총액 + 코스닥 모슨 회사 더하기
ex) 미국 : 주식시장 전체 = 나스닥 전체
GDP = 국내 총생산
ex) 대한민국 GDP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301&tblId=DT_200Y001&checkFlag=N
3. 버핏지수 평가 기준 |
100% 가 넘으면 주식시장 버블
100% 아래면 버블이 아니라고 보는것이 일반적
사례1)
2000년도 미국 IT버블 당시 버핏지수가 141%을 찍음.
사례2)
2008년 미국 금융위기 당시 버핏지수가 57%가지 하락.
사례3)
코로나때 버핏 지수 100 아래로 내려감. 현재는 하락기라 다시 떨어짐.. 약 140대
4. 버핏지수 실시간 보기 사이트 |
그루 포커스
https://www.gurufocus.com/stock-market-valuations.php
Buffett Indicator: The percent of total market cap relative to Gross National Product?
What returns can we expect from the stock market? As of today, the Total Market Index is at $ 38146.4 billion, which is about 156.4% of the last reported GDP. The US stock market is positioned for an average annualized return of 1.2%, estimated from the hi
www.gurufocus.com
** 우측의 그래프 창을 보면 버핏 지수를 확인이 가능하다.
5. 버핏지수에 대한 향후 예측. |
1) 코로나 이후 세상은 돈풀기에 나섰다.
이미 너무 많이 돈이 풀렸다. 거품이 문제라고 할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금융시장의 뉴노말 아닐까?
시가총액을 GDP로나는 숫자가 100%가 되는거 자체가 산업구조상 맞지 않는것 아닐까?
2) 고점대비 반토막나는 것이 과거 버핏 지수의 특징?
대충 보아하니 100%에서 50%가 되는 시장의 특성은 끝났다고 본다. 적정 거품은 몰라도.
버핏지수가 돌아설때는 고점대비 반토막 나는 것이 성격? 이번에도 최고점에서 반토막 나려나.
ex1) 2000년 3월 IT버블 142.9% > 2003년 3월 붕괴 71.3%.
ex2) 2007년 10월 IT버블 106.8% > 2009년 3월 붕괴 56.4%
ex3) 2020년 3월 코로나 리세션 120.1% > 2021년 12월 연준 유동성 폭등장 201.9% > 반도막이 날것인가??
현재는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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