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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원격근무 매니저 들은 생각을 바꿔라(텍스트, 회의방식)

by 비즈띵 2022.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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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는 대면회의와 다르다 감정은 빼고 오로지 정보

만나서 결정하는 회의는 잊어라, 그저 일을 하면된다. 문제 없다.

출처 : 픽사베이

 

있는 사람은관리하지 않는다새로운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3 원칙

경영과 리더십의 존재는 시대와 함께 변화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변함없는 것은사람을 움직여 사업을 앞으로 진행하는 .

 

 

매니저의 일은 '미션 달성' 단 하나

전편에서 " 못하는 조직의 매니저는 "불필요한 " 신경 쓰고 있다" 지적하고 있던 이시쿠라 .

지금까지의 매니지먼트는, 팀의 일체감을 내는, 부하에게 자주성·주체성을 갖게 하는 관습적인 회사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매니저의 일에서 절대로 제외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이러한불필요한 아니라미션이나 목적의 달성 입니다.

맡기는 일이나 역할, 요구하는 성과를 내는 것에 대해서는 매니지먼트(관리)해야 합니다 .

미션이 달성되지 않았는데 조직이나 문화적 과제를 말한다..."그런 매니저는 도망치고 있을 뿐이다"라고 이시쿠라씨는 말합니다.

눈앞의 성과와 해결과제에 결연히 임하 것이 매니저이며, 중요한 것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인력배치와 업무분장 입니다.

 

회사·개인으로서, 요구하는 역할이나 미션이 완수되고 있다면, 서로의 일하는 방법이나 주위와의 사귀는 방법, 회사와의 거리감 등은 불필요하게 관여하지 않는다. 조직의 퍼포먼스를 최대한으로 내려고 한다면, 재택근무시대에는 이러한 생각이 필요하다고 이시쿠라씨는 말합니다.

 

 

텍스트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감정보다 정보를 우선

원격 작업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매니저가 고민하는 문제 하나입니다.

원격 작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채팅(텍스트 커뮤니케이션) 입니다.

채팅을 연락 툴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리모트 워크에서는채팅=오피스 . 저는 채팅을 가상 오피스 공간 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채팅으로 교환을 때는 가지 조심해야 일이 있다고 이시쿠라 는 말합니다. 그것은 문자로 상대방의 감정을 추측하지 않는 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에는 정보 교환과 감정 교환의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정보의 교환은, 상대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전달하고 자하는 것이 전해졌는지 문장의 이해  포인트 입니다.

 

한편, 감정의 교환은, 상대가 기뻐하고 있는, 화내거나, 진짜는 이렇게 하고 싶은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이른바 뒤에 숨은 이해  포인트가 됩니다.

 

일에 어느 것이 중시되는가 하면, 당연히 정보의 교환이겠지요모두 감정까지 전하자, 읽으려고 하는데, 그것은 텍스트로는 너무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채팅에서는 문자로 쓰여진 이상의 정보를 해석하려고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오히려 거기에 신경을 쓴다고해도, 의도만큼의 결과를 얻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재택근무시대 매니져가 기억해야 할 2가지

 

앞으로의 매니저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어떤 점에 신경을 써야 할까요?

이시쿠라씨가 특히 중요시 하고 있는 것이 이하의 2개의 포인트입니다.

1. 채팅을 일상 대화처럼 사용

대면에서의 대화와 채팅의 차이는 채팅으로는 가벼운 상담이나 잡담이 어려운 .

대면이라고 대화의 핑퐁을 통해서 이해가 깊어져 갑니다만, 채팅에서는 그러한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내가 유의하는 것은 채팅을 일상 대화처럼 사용하는 중요한 일이나 결론을 전하는 도구가 아니라 말하고 싶은 것을 날것 그대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번에 전해 주기보다는, 가볍과 짧은 대화를 캐주얼하게 교환해야 합니다.

 

2. 가능한 한 회의를 하지 말라

 

중요한 것을 회의에서 말하면, 자리의 참가자에게만 전해지기 때문에필요 이상으로 회의를 안하고자 노력합니다.”

불필요한 정치나 소외문제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닫힌 장소는 가능한 만들지 않는 많은 경우에 저는 매니저 이상이 모이는 온라인 회의에서도 URL 공개하고 보고 싶은 스탭은 누구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싸울 수있는 관리 방법"을 찾으십시오.

 

이시쿠라씨는 저서앞으로의 매니저는 방해를 하지 않는다'안에서, '방해를 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라는 새로운 매니지먼트의 키워드를 제창하고 있습니다.

 

이시쿠라 씨의 매니지먼트 수법에는 특정의 모델이 있는 것은 아니고, 부하로부터의 피드백이나, 사람의 말은 좋겠다라고 하는 눈치를 챙기라는 것.

실은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매니지먼트가 태어난 것도, 부하에게 , 죽어요 .

원래, 매니지먼트는 실패의 역사. 당시는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로 부하를 몰아내고, 팀이 붕괴해 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런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이므로 매니지먼트 전반이 특기라는 의식도 없습니다.

원래 커뮤니케이션이 약한 자신이기 때문에 같은 고민을 안는 매니저에게 전해지는 일이 있다그런 생각이 집필로 이어졌다고 이시쿠라씨는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자신이 싸울 있는 매니지먼트의 전략을 만들어 내는  .

예를 들어 방식이라면, 부하의 육성이나 채용, 빌딩이 약하지 않아도 매니저로서 싸울 있습니다.

매니저는 여러가지 있어야 한다라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심플하게 자신의 미션에 되돌아보면 어떨까?

확실히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경영 기법을 찾을 것입니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경영술 정리

 

사무실에서 일하는 경우와 원격 작업과는 환경이 다른 것은 당연일하는 방법의 규칙이 바뀌었다는 것을 전제로 생각해야 한다.

매니저가 해야 일은 미션 달성. 본래의 책무가 소홀해지고 있다.

NG 매니지먼트의 필수사항은부하·후배를 어른으로서 취급하지 않는

앞으로 필요한 스킬은 텍스트 커뮤니케이션력문장으로 정보를 정확하게 전하고, 불필요한 감정은 전하지 않는다 & 읽지 않는다.

매니지먼트의 정공법은 하나에 한정되지 않는다개인에 맞는, 자신만의싸울 있는 매니지먼트 수법 찾아내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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